열달을 기다렸다.
그 열달 보다 지난 며칠이 훨씬 길게 느껴진다.
2007년 4월 6일 오후 2시, 마눌님 만난지 2314일, 결혼한지 536일 만에 드디어 난 아빠가 되었다.
이 넘이 나를 닮아서 나름 성격이 급해서 열흘이나 먼저 나왔다.
예상하지 못한 날짜에 마눌님은 12시간 넘게 진통하고 난 뜬눈으로 밤새고 결국 수술을 했다.
분만실에서 마눌님 옆에서 많이 격려해준 "수원여자대학 간호학과 실습생분들" 너무 감사합니다!!
내 10년지기 친구넘은 금쪽 같은 내새끼 사진을 보더니 한마디 했다.
"... X File... 외계인이잖아? 정말 이쁘다고 생각하는 거야?"
아무리 그래도 내눈에는 정말 이뻐 보인단 말이지 하하하...
고마워 마눌!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잘 참고 낳아줘서!
고맙다 애기야! 무사히 몸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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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눈뜬 사진을 크게 올려주시지 ^^
축하드려요 ~~* ㅎ
10년 지기 친구분이라면 김책임님 ? ㅎㅎ 외계인 ;; 너무 하신데요 ㅎㅎ
눈뜬 사진이 잘나온게 없어서요.. ^^
담에 이쁜 사진 있으면 다시 올릴게요~~
튼실하게 자~알 생겼네요 ^^
^^ 감사합니다.. 며칠새 주름도 많이 펴지고 흐흐..
축하해 축하해!!!!
완전 듬직한 아드님인걸? 아부지 닮았나?? ^_^
그치 그치
근데 난 아직 잘 모르겠는데.. 나 닮은 건지?
아직은 아빠를 닮았는지 엄마를 닮았는지 잘 모르어요~^^
다른 귀여운 사진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~
그리고 아빠되신 것 너무너무 축하드려요~^^*
고마워~~ :-)
나중에 이쁜사진 많이 올려놓을게~
10년지기 친구넘 누군지 알겠삼.. ㅋㅋㅋ..
태영씨 닮은것 같은데요?
ㅋㅋㅋ 닮았다는게 좋은 뜻이죠?
와~~ 그러고 보니 좀 닮은것도 같고... ㅎㅎ
정말 정말 축하해요~~ ^^
감사합니다.
많이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^^
그놈참 똘망똘망하게 생겼넹.. 건강히 잘 키워라.
우리 광복이 나오면 친구하면 되겠당.
한참 더울때 나오겠네... 많이 힘들겠다..
잘해줘~
축하해요 ~
감사합니다.
루비 세미나 준비는 잘 되시나요? ^^
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. ^^
감사합니다. 피아노 연주 너무 좋았어요.. 부러워라~